변하지 않는 구조는 없다
사립대학 미화직 노동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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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구조는 없다
사립대학 미화직 노동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터, 사회가 선행되어야 한다. 사용자인 사립 대학의 노력과 노사 간 활발한 소통을 보장하는 법제가 필수적이다. 노인 복지 정책 역시 발맞추어 나아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사립대학 미화직을 비롯한 고령친화직종의 노동 구조 개선이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미래를 도모하는 일이다.
변할 듯 변하지 않는 ‘사립 대학 미화직 노동 구조’
뉴스나이트3.0의 이전 기사에서 다룬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를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청소노동자 투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이하 서울여대) 일부 청소노동자는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 역시 용역업체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사에서는 세 개 대학 청소노동자 투쟁을 취재해 대학 청소노동자 노동 구조를 조망했다.
동국대학교 청소노동자 시위 현장에 가다
동국대학교 본관 앞, 빨간 조끼를 입은 청소노동자 열댓 명이 모였다. ‘기존 정년 보장’, ‘청소노동은 고령 친화 직종’이 적힌 피켓과 함께 투쟁가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주먹을 흔든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소속 청소노동자들은 정년 연장을 목표로 매주 오전 11시에서 11시 반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나이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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